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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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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而不脩者
畢云 雄 猶勇이라하다


용맹하면서도 자신을 닦지 않으면
畢沅:‘’은 ‘(용맹하다)’과 같다.


역주
역주1 : 孫詒讓은 “雄而不脩者 其後必惰” 대목의 ‘雄’과 ‘惰’를 對句로 보았고, 吳毓江은 ‘雄’과 ‘後’를 對句로 보았다. ≪墨子校注≫에서 吳毓江은 ≪老子≫의 “知其雄 守其雌”를 인용하면서 “그 注에 ‘雄은 先에 속한다.’라 하였다. 이는 雄이라는 글자에 先의 뜻이 있어, 後라는 글자와 對를 이룬다.”라 하였다. 吳毓江의 설도 통하기에 아울러 밝혀둔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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