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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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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5 以天下爲博大하여 遠國異土之民 是非利害之辯 不可一二而明知 畫分萬國하여
畢云 說文 云 畫 界也라하다


天下는 넓고 커서 멀리 떨어진 나라와 이질적인 風土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의 是非利害의 차이들을 한두 가지로는 분명히 알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구획 지어 萬國으로 나누어
畢沅:≪說文解字≫ 〈畫部〉에 “‘’은 경계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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