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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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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5-6 是故 以賞不當賢하고 罰不當暴하니 其所賞者 已無故矣하고
王云 故 乃攻字之誤 攻故 字相似하고 又涉上文無故富貴하여 而誤 卽功字也 無功與無罪 對文이라


이런 까닭으로 상이 어진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고 벌이 포악한 자에게 주어지지 않으니, 그 상 받는 자는 이미 공이 없고
王念孫:‘’는 곧 ‘’자의 誤字이다. ‘’과 ‘’는 글자가 서로 비슷하고, 또 위 문장의 ‘無故富貴’와 관련하여 잘못 들어간 것이다. ‘’은 곧 ‘’자이다. ‘無功’과 ‘無罪’는 가 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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