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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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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爲其上中天之利하고 而中中鬼之利하고 而下中人之利 譽之與
舊本 作譽러니 王引之據下改與하니 是也 今從之
蘇云 下譽 當作與 讀平聲이라하다


위로 하늘의 이로움에 들어맞고, 가운데로 鬼神의 이로움에 들어맞고, 아래로 人間의 이로움에 들어맞기 때문에 예찬하는 것인가.
舊本에 ‘’로 되어 있는데, 王引之가 아래 문장에 의거하여 ‘’로 고쳤으니 옳은지라 지금 따른다.
蘇時學:뒤의 ‘’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平聲의 〈語助辭로〉 읽는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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