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38 行理 性於染當이라
畢云 性 當爲生이라 一本作在하니라하다
詒讓案 治要及呂氏春秋 竝作生하다


道理를 행하는 것은 물들임이 마땅한 데에서 나온다.
畢沅:‘’은 마땅히 ‘’이 되어야 한다. 어떤 에는 ‘’로 되어 있으니, 誤字이다.
詒讓案:≪群書治要≫와 ≪呂氏春秋≫ 〈當染〉에 모두 ‘’자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