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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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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 督以正하고
說文目部 云 督 察也 爾雅釋詁 云 督 正也라하여늘 郭注 云 督 謂御正이라


바름으로 살피고,
說文解字≫ 〈目部〉에 “‘’은 ‘’이다.”라 하였다. ≪爾雅≫ 〈釋詁〉에 “‘’은 ‘’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郭璞에 “‘’은 ‘御正(말을 바르게 모는 것)’을 말한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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