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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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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6 至有餘力이라도 不能以相勞하며
爾雅釋詁 云 勞 勤也라하며 孟子滕文公篇 趙注 云 共井之家 各相營勞也라하니 卽此相勞之義


심지어는 남는 힘이 있더라도 서로 일을 거들어주려 하지 않았으며,
爾雅≫ 〈釋詁〉에 “‘’는 부지런하다는 뜻이다.”라 하였으며, ≪孟子≫ 〈滕文公趙岐에 “共井之家 各相營勞也(井田을 함께하는 집들은 서로 일을 거들어준다.)”라 하였으니, 바로 여기서의 ‘相勞’의 뜻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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