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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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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1 今有五錐
說文 金部 云 錐 銳也라하고 釋名釋用器 云 錐 利也라하다


여기 다섯 개의 송곳이 있다면
說文解字≫ 〈金部〉에 “‘’는 뾰족하다는 뜻이다.”라 하였고, ≪釋名≫ 〈釋用器〉에 “‘’는 날카롭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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