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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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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暢之四支하고
說文肉部 云 胑 體四胑也 或作肢라하다 卽肢之省이라
易坤文言 云 美在其中하여 而暢於四支라한대 孔穎達疏 云 四支 猶言手足이라하다


팔다리에 두루 펴지고
說文解字≫ 〈肉部〉에 “‘’는 몸의 四胑이니, 혹은 ‘’로 쓴다.”라 하였다. ‘’는 곧 ‘’자의 자획이 생략된 것이다.
周易坤卦文言傳〉에 “아름다움이 그 내면에 있어 四支에 펴진다.”라 하였는데, 孔穎達에 “四支手足이라는 말과 같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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