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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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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是故 君子 自難而易彼하며
畢云 言自處於難이니之義라하다


이런 까닭에 군자는 자신은 어려운 일에 처하고 남은 쉬운 일에 처하게 하며,
畢沅:스스로 어려움에 처한다는 말이니, 곧 자신을 엄히 책망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한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躬自厚而薄責人 : ≪論語≫ 〈衛靈公〉에 “자신을 엄히 책망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한다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躬自厚而薄責於人則遠怨矣]”라고 보인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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