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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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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5-2 故 當若之二物者하얀 王公大人 未知以尙賢使能爲政也
王云 未知 當作未嘗不知 義見上下文이라하다
蘇云 未知 當作未有不知라하다
詒讓案 未 疑本之誤


그러므로 이러한 두 일을 당해서는 어진 사람을 높이고 유능한 사람을 부려서 정치를 한다는 것을 王公大人이 본래부터 알고 있다.
王念孫:‘未知’는 마땅히 “未嘗不知(일찍이 알지 못함이 없다.)”가 되어야 하니, 그 뜻은 위아래 글에 보인다.
蘇時學:‘未知’는 마땅히 “未有不知(알지 못함이 있지 않다.)”가 되어야 한다.
詒讓案:‘’는 아마도 ‘’의 誤字일 것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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