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
僞孔安國傳에 云 帝堯詳問民患하니 皆有辭怨於苗民이라하고 孔疏에 引鄭康成說한대 亦以此皇帝爲堯라
“堯 황제가 인민들에게 살펴 물었는데, 그들은 모두 苗民에 대한 불만이 있었으니
注
≪經典釋文≫ 〈尙書釋文〉에서 馬融의 설을 인용하여 “淸問은 淸訊이다.”라 하였다.
≪僞古文尙書≫의 僞孔安國傳에 “帝堯가 인민들의 어려움을 자세히 물었는데, 모두 苗民에 대한 원망이 있었다.”고 하였고, 孔穎達의 疏에서 鄭玄의 說을 인용하였는데 여기에 또한 이 황제는 堯라 하였다.
畢沅:≪僞古文尙書≫에는 〈“有辭有苗”가〉 “鰥寡有辭于苗(홀아비와 과부들이 苗民에 대한 원망을 갖고 있었다.)”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