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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1)

세설신어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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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洗馬常以人有不及이면 可以情恕하고 非意相干이면 可以理遣이라하니 故終身不見喜慍之色注+① 衛玠, 別見.하다


1-37【위세마衛洗馬(위개衛玠)는 늘 사람이 부족한 점이 있으면 으로 용서할 수 있고 고의로 침해한 것이 아니라면 이치로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얼굴에 기뻐하거나 화내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注+위개衛玠는 따로 보인다.



세설신어보(1)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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