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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1)

세설신어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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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신어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氾毓 家世敦睦하니 客居靑州하여 逮毓七世한대 人號其家하되
兒無常父 衣無常主注+① 晉中興書曰 “氾毓, 字稚春, 北海廬人.”라하다


1-57【범육氾毓의 집안은 대대로 화목하였다. 청주淸州에서 객지살이를 하여 범육에 이르기까지 7대째였는데 사람들이 그 집안에 대해 말하였다.
注+① ≪진중흥서晉中興書≫에 “범육氾毓치춘稚春이고 북해北海 사람이다.” 하였다.


역주
역주1 아이는……없다 : 숙부와 조카 사이가 父子와 같고 형제간에 의복을 구별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世說箋本≫)

세설신어보(1)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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