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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2)

세설신어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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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毋彦國 吐佳言 如屑하니 後進 領袖注+① 言談之流靡靡, 如解木出屑也.


15-54 (호무보지胡毋輔之)은 아름다운 말을 톱밥처럼 쏟아내니 후진後進영수領袖이다.注+① 담론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나무를 켤 때 톱밥이 나오는 것 같다고 한 것이다.


역주
역주1 胡毋彦國 : 胡毋輔之(270~318)가 성명이고 字가 彥國이다. 泰山 奉高 사람이다. 술을 좋아하고 任誕하였으나 명망이 높았다. 난리를 피해 강남으로 건너가 벼슬이 湘州刺史에 이르렀다.

세설신어보(2)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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