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可應有
를 乃不必有
나 人可應無
는 已必無
注+① 中興書曰 “江灌, 字道群, 陳留人. 僕射虨從弟也. 有才器, 與從兄逌名相亞. 仕尙書ㆍ中護軍.”라하다
15-81 왕장사王長史(왕몽王濛)가 강도군江道群(강관江灌)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남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점을 반드시 가진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할 점은 절대 가지고 있지 않다.”
注+① ≪중흥서中興書≫에 말하였다. “강관江灌은 자字가 도군道群이고, 진류陳留 사람이다. 복야僕射 강반江虨의 사촌 동생이다. 재능이 있어 사촌형 강유江逌와 명성이 버금갔다. 상서尙書ㆍ중호군中護軍 벼슬을 지냈다.
注
◦ 유신옹劉辰翁:전에 한 말에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