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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2)

세설신어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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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長史 道江道群하되
人可應有 乃不必有 人可應無 已必無注+① 中興書曰 “江灌, 字道群, 陳留人. 僕射虨從弟也. 有才器, 與從兄逌名相亞. 仕尙書ㆍ中護軍.”라하다
【頭註】
劉云 “不及前語.”


15-81 왕장사王長史(왕몽王濛)가 강도군江道群(강관江灌)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남들이 가지고 있어야 할 점을 반드시 가진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할 점은 절대 가지고 있지 않다.”注+① ≪중흥서中興書≫에 말하였다. “강관江灌도군道群이고, 진류陳留 사람이다. 복야僕射 강반江虨의 사촌 동생이다. 재능이 있어 사촌형 강유江逌와 명성이 버금갔다. 상서尙書중호군中護軍 벼슬을 지냈다.
두주頭註
유신옹劉辰翁:전에 한 말에 미치지 못한다.



세설신어보(2)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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