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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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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尹․王長史 同坐러니 長史 酒酣하여 起舞하니 劉尹曰
阿奴 今日 不復減向子期注+① 類秀之任率也.라하다


18-26 유윤劉尹(유담劉惔)과 왕장사王長史(왕몽王濛)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었는데 왕장사가 술기운이 올라 일어나 춤을 추니 유윤이 말했다.
아노阿奴 너는 오늘 켤코 상자기向子期(향수向秀)에 못지않구나.”注+향수向秀의 타고난 그대로의 천진함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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