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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1)

세설신어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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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伯成 既負其才氣하고 常稱
寧為蘭摧玉折이언정 不作蕭敷艾榮注+① 征西寮屬名曰 “毛玄, 字伯成, (頴)[潁]川人. 仕至征西行軍參軍.”하리라하다
【頭註】
劉云 “恨甚.”


4-70 모백성毛伯成(모현毛玄)은 진작부터 자신의 재기才氣를 자부하여 늘 이렇게 말했다.
“차라리 난초처럼 꺾이고 옥처럼 부러질지언정 들쑥처럼 무성하고 약쑥처럼 번성하지는 않겠다.”注+① ≪정서료속명征西寮屬名≫에 말하였다. “모현毛玄백성伯成이고 영천潁川 사람이다. 벼슬이 정서행군참군征西行軍參軍에 이르렀다.”
두주頭註
유신옹劉辰翁:매우 한스럽다.



세설신어보(1)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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