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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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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孝伯
謝公 濃至라하고
又曰
長史하고 劉尹하며 謝公注+① 謂條暢也.이라하다


18-8 왕효백王孝伯이 말했다.
사공謝公(사안謝安)은 〈이〉 지극히 진하다.”
또 말했다.


역주
역주1 王長史(王濛)는……활달하다 : ≪世說講義≫에서는 ‘텅 비어 있음(虛)’은 ‘맑음(淡)’과 마찬가지이니 즉 ‘지극히 진함(濃至)’과 반대이며, ‘빼어남(秀)’은 그 중간으로 보았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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