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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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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公云
見林公雙眼하면 黯黯明黑이라하고
孫興公 見林公하고
稜稜露其爽이라하다


24-38 사공謝公(사안謝安)이 말하였다.
임공林公(지둔支遁)의 두 눈을 보면 어둠 속에서도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하다.”
손흥공孫興公(손작孫綽)이 임공을 만나고는 말하였다.
“위엄 있게 그 호방한 기개가 드러난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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