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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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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車騎 初見王文度曰
見文度 雖蕭灑相遇 其復愔愔竟夕이라하다


16-19 사차기謝車騎(사현謝玄)가 처음 왕문도王文度(왕탄지王坦之)를 만나고나서 말했다.
“왕문도를 봤을 때에 비록 냉담하게 대했지만, 그는 저녁 내내 온화하고 점잖았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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