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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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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叔子云
韓康伯 雖無骨幹이라도 然亦膚立이라하다
【頭註】
劉云 “外貌.”


18-35 채숙자蔡叔子(채계蔡系)가 말했다.
한강백韓康伯(한백韓伯)은
두주頭註
유진옹劉辰翁:〈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겉모습이다.


역주
역주1 비록……섰다 : ≪世說講義≫에서 “안으로는 실질이 없지만 밖으로는 그런 모양이 있음을 말하였다.”라고 하였고, ≪世說新語≫ 〈輕詆〉의 주석에서는 “한강백은 살찐 거위와 같았다.”라고 하였다. 한강백의 비만한 외모를 말하면서 동시에 기개가 없으면서 외모만 그러하다는 것을 말하였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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