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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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庾道季
思理倫和 吾愧康伯하고 志力彊正 吾愧文度 自此以還 吾皆百之라하다
【頭註】
王云 “道季北․中郞恰得.”


18-10 유도계庾道季(유화庾龢)가 말했다.
“사고의 논리가 조리 있고 조화로운 점에서 나는 한강백韓康伯(한백韓伯)에게 부끄럽고, 의지력이 강하고 바른 점에서 나는 왕문도王文度(왕탄지王坦之)에게 부끄럽지만, 이 이하의 사람보다는 내가 모두 백배 낫다.”
두주頭註
왕세무王世懋한계북韓季北(한백韓伯)과 왕중랑王中郞(왕탄지王坦之)에 대해 적절하게 말했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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