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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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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人 歎王恭形茂者하여
濯濯如春月柳라하다


24-40 어떤 사람이 왕공王恭의 훌륭한 용모에 감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봄의 버들처럼 맑고 밝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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