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세설신어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謝公云
司州 造勝遍決注+① 宋明帝文章志曰 “胡之性簡, 好達玄言也.”이라하다
【頭註】
劉云 “不可解, 亦不足取.”


16-6 사공謝公(사안謝安)이 말했다.
왕사주王司州(왕탄지王坦之)는 〈청언과 현담에서〉 지극한 경지에 도달했으며 〈의심스럽거나 어려운 문제들에 관하여〉 두루 명쾌하였다.”注+나라 명제明帝의 ≪문장지文章志≫에 말하였다. “왕호지王胡之는 성품이 소탈하며, 현담玄談을 좋아하고 정통하였다.”
두주頭註
유진옹劉辰翁:〈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고 취할 만한 것도 못 된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