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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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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世 爲之語曰
王光祿 如屏風하여 屈曲從俗이나 能蔽風露注+① 南史曰 “王遠, 字景舒, 太保弘弟, 光祿大夫孺之子也. 仕至光祿勳.”라하다


16-27 【유송劉宋 때에 〈사람들이 왕원王遠을 두고〉 말하였다.
왕광록王光祿(왕원)은 마치 병풍이 〈몸을〉 굽혀서 세속을 따르지만 바람과 이슬을 막아낼 수 있다.”注+① ≪남사南史≫에 말하였다. “왕원王遠경서景舒태보太保 왕홍王弘의 동생이고 광록대부光祿大夫 왕유王孺의 아들이다. 벼슬은 광록훈光祿勳에 이르렀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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