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思悛
은 思懷所通
이 不翅儒域
注+① 徐廣晉紀曰 “江惇, 字思悛, 陳留人. 僕射虨弟也. 性篤學, 手不釋書, 博覽墳典, 儒道兼綜. 徴聘無所就. 年四十九而卒.”이라하다
15-90 왕장사王長史(왕몽王濛)가 말하였다.
“
강사전江思悛(
강돈江惇)은 사색이 통하는 범위가
유학儒學의 영역에 그치지 않는다.”
注+① ≪서광진기徐廣晉紀≫에 말하였다. “강돈江惇은 자字가 사전思悛이고, 진류陳留 사람이다. 복야僕射 강반江虨의 아우이다. 성품이 학문에 독실하여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을 두루 열람하였으며, 유가儒家와 도가道家에 겸하여 통달하였다. 벼슬에 부름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49세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