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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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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中郎云
王修載樂託之性 出自門風注+① 王氏譜曰 “耆之, 字修載, 瑯琊人, 荊州刺史廙第三子. 歷中書郞․鄱陽太守․給事中.”이라하다
【頭註】
劉云 “落魄.”


16-2 사중랑謝中郎(사만謝萬)이 말했다.
왕수재王修載(왕기지王耆之)의 자유분방한 성품은 가풍家風에서 나왔다.”注+① ≪왕씨보王氏譜≫에 말하였다. “왕기지王耆之수재修載이고 낭야瑯琊 사람으로 형주자사荊州刺史 왕이王廙의 셋째 아들이다. 중서랑中書郞파양태수鄱陽太守급사중給事中을 역임하였다.”
두주頭註
유신옹劉辰翁:〈악탁樂託은 풍류를 즐기며 얽매이지 않는다는〉 낙탁落魄〈의 뜻〉이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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