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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說新語補(3)

세설신어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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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尹云
見何次道飲酒 使人欲傾家釀注+① 充飮酒, 能溫克.이라하다


16-7 유윤劉尹(유담劉惔)이 말하였다.
하차도何次道(하충何充)가 술 마시는 것을 보면 집에서 담근 술을 다 주고 싶어진다.”注+하충何充은 술을 마셔 취해도 온화하고 공경한 태도를 유지하였다.



세설신어보(3)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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