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世說新語補(2)

세설신어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세설신어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司馬太傅府 多名士한대 一時儁異러라 庾文康
見子嵩在其中하니 常自注+① 晉陽秋曰 “敱爲太傅從事中郞.”이라하다


15-34 사마태부司馬太傅(사마월司馬越)의 막부에는 명사名士가 많았는데, 당대의 출중한 인재들이었다. 유문강庾文康(유량庾亮)이 말하였다.
자숭子嵩(유애庾敱)이 그들 사이에 있을 때 보니, 항상 정신과 지기志氣가 왕성하였다.”注+① ≪진양추晉陽秋≫에 말하기를, “유애庾敱태부太傅(사마월司馬越)의 종사중랑從事中郞이었다.” 하였다.


역주
역주1 神王 : 神旺과 같다. 心神이 왕성하고 志氣가 가득 찬 것이다.

세설신어보(2)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