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太傅府에 多名士한대 一時儁異러라 庾文康이 云
見子嵩在其中
하니 常自
注+① 晉陽秋曰 “敱爲太傅從事中郞.”이라하다
15-34 사마태부司馬太傅(사마월司馬越)의 막부에는 명사名士가 많았는데, 당대의 출중한 인재들이었다. 유문강庾文康(유량庾亮)이 말하였다.
“
자숭子嵩(
유애庾敱)이 그들 사이에 있을 때 보니, 항상 정신과
지기志氣가 왕성하였다.”
注+① ≪진양추晉陽秋≫에 말하기를, “유애庾敱는 태부太傅(사마월司馬越)의 종사중랑從事中郞이었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