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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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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9. 秦繆公嘗出이라가 而亡其駿馬하고 自往求之러니 見人已殺其馬하야 方共食其肉하다
진 목공秦 繆公이 언젠가 출타했다가 자기의 준마駿馬를 잃고 직접 나가 찾았는데, 사람들이 이미 그 말을 잡아 막 함께 그 고기를 먹는 것을 보았다.
繆公謂曰 是吾駿馬也니라하니 諸人皆懼而起하다
목공이 말했다. “이것은 나의 준마이다.” 그러자 이 사람들은 모두 놀라 일어났다.
繆公曰 吾聞食駿馬肉하고 不飮酒者殺人호라하고
목공이 말했다. “나는 들으니, 준마의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지 않은 자는 중독되어 그 사람이 죽는다고 한다.”
卽以次飮之酒하니 殺馬者 皆慙而去하다
그리고는 즉시 차례대로 술을 마시게 하니, 말을 잡은 자들이 모두 부끄러워하면서 떠나갔다.
居三年 晉攻秦하야 繆公圍之하니
3년이 지난 뒤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여 목공을 포위하였다.
往時食馬肉者相謂曰 可以出死하야 報食馬得酒之恩矣로다하고
지난날 준마의 고기를 먹은 사람들이 서로 말하였다. “나가 죽기로 싸워서 말고기를 먹으면서 술까지 마시게 해준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옳겠다.”
遂潰圍하다 繆公卒得以解難하야 勝晉하고 獲惠公以歸하니 此德出而福反也
그리고는 마침내 나라의 포위를 무너뜨렸다. 목공이 마침내 어려운 위기를 해결하여 나라 군대에 승리하고 진 혜공晉 惠公을 사로잡아 돌아가니, 이는 은덕恩德을 베풀어 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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