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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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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4. 天地之道 極則反하고 滿則損이라 五采曜眼이나 有時而渝하고 茂木豐草 有時而落이라 物有盛衰하니 安得自若이리오


천지天地는 극도에 이르면 되돌아오고, 가득 차면 줄어든다. 오채五彩는 눈을 부시게 하나 변할 때가 있고, 무성한 나무와 풀도 말라 떨어질 때가 있다. 사물은 성할 때도 있고 쇠할 때도 있으니, 어찌 한결같이 예전과 같겠는가!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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