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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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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 嘗富貴而後乞이어늘
동려자東閭子가 일찍이 부귀富貴를 누리다가 뒤에 빌어먹고 살았다.
人問之曰 公何爲如是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은 어쩌다가 이와 같이 되었소?”
曰 吾自知로라 吾嘗相六七年호되 未嘗薦一人也하고 吾嘗富三千萬者再호되 未嘗富一人也하니
그는 대답했다. “나는 스스로 안다오. 내 일찍이 6, 7년 동안 재상宰相을 지냈으나 한 사람도 추천하지 못했고, 내 일찍이 두 차례 3천만의 부유富裕함을 누렸으나 한 사람도 부유하게 해주지 못했소.
不知士出身之咎然也니라
이는 이면서 헌신獻身할 줄을 몰랐던 탓에 이렇게 된 것이오.”
孔子曰 物之難矣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사물事物이란 헤아리기 어렵다.
小大多少 各有怨惡 數之理也 人而得之 在於外假之也라하시니라
크고 작고 많고 적음에 각기 원한과 싫어함이 있는 것은 운명의 규칙이니, 사람이 이를 얻는 것은 외물外物을 빌려 쓰는 데 달려 있다.”
역주
역주1 東閭子 : 사람 이름이다. 평생 행적은 미상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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