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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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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曾子曰 吾聞夫子之三言호되 未之能行也로라 夫子見人之一善이면 而忘其百非하시니 是夫子之易事也
증자曾子가 말했다. “나는 부자夫子(공자孔子)께 세 가지 말씀을 들었으나 능히 실행하지 못하였다. 부자께서는 남의 한 가지 한 일을 보면 그의 백 가지 잘못한 일은 잊으셨으니, 이는 부자께서 남이 자기를 쉽게 섬길 수 있게 하는 원인이다.
夫子見人有善이면 若己有之하시니 是夫子之不爭也 聞善이면 必躬親行之하시고 然後道之하시니 是夫子之能勞也
부자께서는 남의 한 일이 있는 것을 보면 마치 자기가 선한 일을 한 것처럼 여기셨으니, 이는 부자께서 남과 다투지 않는 원인이다. 〈부자께서는〉 좋은 말을 들으면 반드시 몸소 실천하시고 난 뒤에 이를 말씀하시니, 이는 부자께서 능히 노력하시는 것이다.
夫子之能勞也 夫子之不爭也 夫子之易事也 吾學夫子之三言이로되 而未能行호라
부자께서 능히 노력하시는 일, 부자께서 남과 다투지 않는 일, 부자께서 남이 자기를 쉽게 섬길 수 있게 하는 일, 나는 부자께서 하신 이 세 가지 말씀을 배웠으나 실행하지 못하였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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