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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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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曰 國有五寒 而冰凍不與焉이라
一曰政外 二曰女厲 三曰謀泄이요 四曰不敬卿士而國家敗 五曰不能治內而務外
此五者 一見이면 雖祠無福하야 除禍必得이요 致福則니라


단쾌單快가 말하였다. “국가의 다섯 가지 한심한 일 중에 얼음은 들어 있지 않다.
첫째는 정치를 외인外人에게 맡기는 것, 둘째는 여자 때문에 생기는 환란, 셋째는 기밀을 누설하는 것, 넷째는 경사卿士를 존경하지 않아 국가를 실패하게 하는 것, 다섯째는 나라 안의 일은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외국과의 전쟁에 힘쓰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나타나면 제사祭祀를 잘 지내더라도 을 받지 못하여, 환란患亂을 제거하려고 해도 반드시 환란을 얻게 되고, 을 구하려고 해도 어긋나게 될 것이다.”


역주
역주1 單快 : 사람 이름으로, 평생 행적은 알 수 없다.
역주2 : ‘忒’과 통용하며, ‘어긋나다, 잘못되다’의 뜻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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