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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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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1. 曾子曰 狎甚則相簡也하고 莊甚則不親이라 是故 君子之狎足以交懽하고 莊足以成禮而已니라


증자曾子가 말했다. “지나치게 친근하면 서로 경멸하고, 지나치게 장중하면 친근하지 않다. 이 때문에 군자君子의 친근함은 서로 즐거움을 교환하면 충분하고, 장중함은 를 갖출 정도에 그칠 뿐이다.”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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