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說苑(2)

설원(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0. 曾子曰 鷹鷲以山爲卑하야 而增巢其上하고 黿鼉魚鼈以淵爲淺하야 而穿穴其中이나 卒其所以得者 餌也 君子苟不求利祿이면 則不害其身이니라


증자曾子가 말했다. “새매와 솔개는 을 낮다고 여겨 그 위에 더 높이 둥지를 틀고, 큰 자라와 악어와 물고기와 자라는 연못을 얕다고 여겨 그 안에서 구멍을 파고 산다. 그러나 결국 그것들이 잡히는 까닭은 미끼 때문이다. 군자君子가 만일 이록利祿을 구하지 않으면 그 몸을 해치지 않는다.”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