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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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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 董安于治晉陽할새 問政於한대 蹇老曰
曰忠曰信曰敢이니라
董安于曰 安忠乎 曰 忠於主니라
曰 安信乎 曰 信於令이니라
曰 安敢乎 曰 敢於不善人이니라
董安于曰 此三者足矣로다


동안우董安于진양晉陽을 다스릴 때 건로蹇老에게 정치政治하는 방법을 묻자, 건로는 말했다.
이라는 것이오.”
동안우는 다시 말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이오?” 건로는 대답했다. “임금에게 충성忠誠하는 것이지요.”
동안우는 다시 물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이오?” 건로는 대답했다. “정령政令을 백성들이 믿게 하는 것이지요.”
동안우는 다시 물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이오?” 건로는 대답했다. “나쁜 사람을 제거하는 데 과감히 하는 것이지요.”
이에 동안우는 말했다.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역주
역주1 蹇老 : 사람 이름이다. 평생 행적은 미상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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