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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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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 魏文侯見段干木하야 立倦而不敢息하고 及見翟黃하얀 踞堂而與之言하니 翟黃不說하다
위 문후魏 文侯단간목段干木을 만나서는 서 있느라 피곤하여도 감히 쉬지 못하였고, 책황翟黃을 만나서는 두 다리를 뻗은 채 위에 앉아서 말을 나누니 책황이 좋아하지 않았다.
文侯曰 段干木 官之則不肯하고 祿之則不受어니와
이에 위 문후가 말했다. “단간목은 벼슬을 주어도 하려 하지 않고 녹봉祿俸을 주어도 받지 않는다.
今汝欲官則相至하고 欲祿則上卿하니
그러나 지금 그대는 벼슬은 재상宰相이 되기를 원하고 녹봉은 상경上卿의 녹봉을 원하고 있다.
旣受吾하고 又責吾禮하니 毋乃難乎
이미 내가 주는 재물(녹봉)을 받고는 또 내가 로 대해주기를 요구하니 어려운 일이 아닌가?”
역주
역주1 (賞)[實] : 저본에는 ‘賞’으로 되어 있으나, 《群書拾補》에 “《呂氏春秋》 〈下賢〉에 ‘賞’은 ‘實’로 썼다.” 하였고, 《說苑校證》에는 “‘賞’자는 의미가 없으니 ‘實’자의 자형이 잘못된 것이다. 高誘의 注에 ‘實’은 爵祿이라고 하였다.” 하였고, 《禮記》 〈表記〉의 “자기를 위해 허비함을 부끄럽게 여기고 재물을 가볍게 여긴다.[恥費輕實]”의 鄭玄의 注에 “實은 財貨를 이른다.[實 謂財貨也]”라 한 것에 의거하여 ‘實’로 바로잡고 재물(녹봉)로 번역하였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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