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說苑(1)

설원(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 曰 春秋有忽然而足以亡者하니 國君不可以不愼也니라
석수石讐는 말하였다. “《춘추春秋》의 기록 중에는 소홀이 여기다가 망하게 된 자가 있으니, 국군國君은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妃妾不一이면 足以亡이요 公族不親이면 足以亡이요 大臣不任이면 足以亡이요 國爵不用이면 足以亡이요 親佞近讒이면 足以亡이요
비첩妃妾이 하나가 아니라 많으면 망할 수 있고, 공족公族친목親睦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고, 대신大臣신임信任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고, 현인賢人을 국가의 벼슬에 임용하지 않으면 망할 수 있고, 아첨阿諂하고 참소讒訴하는 신하를 친근히 하면 망할 수 있고,
擧百事不時 足以亡이요 使民不節이면 足以亡이요 刑罰不中이면 足以亡이요 內失衆心이면 足以亡이요 外嫚大國이면 足以亡이니라
온갖 일을 때에 맞지 않게 거행하면 망할 수 있고, 백성을 절도에 맞게 부리지 않으면 망할 수 있고, 형벌의 시행이 실정에 맞지 않으면 망할 수 있고, 안으로 백성의 마음을 잃으면 망할 수 있고, 밖으로 큰 나라를 업신여기면 망할 수 있다.”
역주
역주1 石讐 : 사람 이름으로, 평생 행적은 미상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