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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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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2. 知世莫可爲鼓也 深瞑不言 見世莫可與語也니라


종자기鍾子期가 죽은 뒤에 백아伯牙의 줄을 끊고 부순 것은 세상에 금을 연주해줄 만한 사람이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고, 혜시惠施가 죽은 뒤에 장자莊子가 눈을 깊이 감은 채 말하지 않은 것은 세상에 함께 말할 만한 사람이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역주
역주1 鍾子期死 而伯牙絶弦破琴 : 본서 권8 〈尊賢〉 09의 주1), 2) 참고.
역주2 惠施 : 본서 권11 〈善說〉 08의 주2) 참고.
역주3 莊子 : 본서 권11 〈善說〉 18의 주1) 참고.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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