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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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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天道布하고 人事取予 多藏不用이면 是謂怨府 故物不可聚也니라


천도天道는 자연에 순응하여 펴고, 인사人事는 취하고 줌에 있으니, 재물을 많이 쌓아두고 쓰지 않으면 이를 ‘원망을 쌓는 창고[원부怨府]’라 한다. 그 때문에 재물을 긁어모아서는 안 된다.


역주
역주1 (順)[頒] : 저본에는 ‘順’으로 되어 있으나, 《說苑校證》에 “아마도 ‘順’은 ‘頒’이 되어야 한다.”라고 한 것을 따라 ‘頒’으로 바로잡았다.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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