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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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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 齊景公謂子貢曰 子誰師
제 경공齊 景公자공子貢에게 물었다. “그대는 누구를 스승으로 섬겼소?”
曰 臣師仲尼니이다
자공이 대답했다. “저는 중니仲尼(공자孔子)를 스승으로 섬겼습니다.”
公曰 仲尼賢乎
제 경공이 다시 물었다. “중니는 어집니까?”
對曰 賢하니이다
자공이 대답했다. “어집니다.”
公曰 其賢何若
제 경공이 물었다. “그는 얼마나 어집니까?”
對曰 不知也로소이다
자공이 대답했다. “알지 못합니다.”
公曰 子知其賢하고 而不知其奚若이면 可乎
제 경공이 물었다. “그대가 그의 어진 것만 알고 얼마나 어진지는 모른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對曰 今謂天高라하면 無少長愚智 皆知高로되 高幾何오하면 皆曰不知也라하리이다 是以知仲尼之賢이나 而不知其奚若이니이다
자공이 대답했다. “만일 하늘이 높다고 말하면 어린아이, 어른, 어리석은 이, 지혜로운 이 할 것 없이 모두 하늘이 높은 줄을 알지만, 얼마나 높으냐고 물으면 모두들 모른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중니가 어진 줄은 알지만, 얼마나 어진 줄은 알지 못합니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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