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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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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8. 能出物焉하며 能潤澤物焉하며 能生雲雨하니 爲恩 然品類以百數 故視子男也니라 書曰 라하니라
산천山川을 무엇 때문에 에 견주는가? 능히 온갖 물품을 생산하며, 능히 만물萬物을 윤택하게 하며, 능히 구름과 비를 일으키니 베푸는 은혜가 많다. 그러나 그 품목이 백 가지로 헤아릴 만큼 많기 때문에 자‧남에 견주는 것이다. 《서경書經》에 “육종六宗에 정결한 제사를 지내며, 산천의 등급에 따라 망제望祭를 지내고, 여러 에게 두루 제사를 지냈다.” 하였다.
역주
역주1 山川 何以視子男 : 《尙書大傳》 〈虞傳〉에 “그 나머지의 산천은 伯의 대우에 견주고, 작은 산천은 子‧男에 견준다.[其餘山川視伯 小者視子男]”라 하였다.
역주2 〈多〉 : 저본에는 없으나, 《說苑校證》에 근거하여 보충하였다.
역주3 禋于六宗……徧于群神 : 禋과 望은 모두 제사 이름인데, 禋은 정성을 다해 지내는 제사이고, 望秩은 山川의 등급에 따라 차례대로 바라보면서 지내는 제사이다. 《書經 虞書 舜典》 六宗은 漢나라 이후로 많은 說이 있으나, 《禮記》 〈祭法〉에 四時‧寒暑‧日‧月‧星‧水旱으로, 宗은 높여서 제사하는 뜻이라 한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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