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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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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4. 欲類蠶하고 欲類蛇 人見蛇蠋 莫不身이어니와 女工修蠶하고 漁者持鱓 不惡 何也 欲得錢也
은 누에와 유사하고, 드렁허리는 뱀과 유사하다. 사람들이 뱀이나 촉을 만났을 때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거니와, 여공女工이 누에를 치고 어부가 드렁허리를 잡았을 때 혐오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돈을 얻고 싶어서이다.
逐魚者濡하고 逐獸者趨 非樂之也 事之權也니라
물고기를 쫓는 사람은 옷이 젖고, 짐승을 쫓는 사람이 달리는 것은 즐거워서가 아니라 생존하는 일의 방편이다.
역주
역주1 : 나비 애벌레이다. 모양은 누에와 비슷하고 푸른색이며, 배추 등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다.
역주2 : 드렁허릿과의 민물고기이다.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몸은 뱀처럼 가늘고 길며 꼬리가 뾰족하고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비늘이 없다. 蛇鱓‧鱓魚‧熊魚라고도 한다.
역주3 灑然 : 괴이하게 여겨 놀라는 모양이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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