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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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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07. 出獵而遺其弓이어늘 左右請求之한대 共王曰 止하라 楚人遺弓이면 楚人得之리니 又何求焉이리오
초 공왕楚 共王이 사냥을 나갔다가 활을 잃어버렸는데 좌우의 신하들이 찾겠다고 하자, 공왕이 말했다. “그만두어라. 초나라 사람이 활을 잃었으면 초나라 사람이 주울 것이니, 어찌 다시 찾겠느냐.”
仲尼聞之하시고 曰 惜乎 其不大 亦曰 人遺弓이면 人得之而已 何必楚也오하시니 仲尼所謂大公也니라
중니仲尼께서 이 이야기를 듣고 말씀하였다. “애석하구나. 그의 공평한 마음이 크지 못함이여! 그저 ‘사람이 활을 잃었으면 사람이 주우면 그뿐이다.’라고 해야지, 어찌 굳이 초나라 사람에 국한하는가.”공자孔子는 이른바 크게 공평하여 치우침이 없는 사람이다.
역주
역주1 楚共王 : 본서 권3 〈建本〉 28의 주1) 참고.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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