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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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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 衛靈公하고 以與婦人游러라 子貢見公한대 公曰 衛其亡乎
對曰 昔者 夏桀殷紂 不任其過 故亡하고 成湯文武 知任其過 故興하니이다 衛奚其亡也리잇가


위 영공衛 靈公첨피襜被를 입고 부인들과 놀고 있었다. 자공子貢이 영공을 알현하자 영공이 물었다. “위나라가 망할까요?”
자공이 대답했다. “예전에 나라 나라 는 자기의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망하였고, 성탕成湯문왕文王무왕武王은 자기의 잘못을 받아들일 줄 알았기 때문에 흥성興盛하였습니다. 위나라가 어찌 망할 수 있겠습니까.”


역주
역주1 襜被 : 곧 襜褕로, 고대의 길이가 조금 긴 홑옷의 한 가지이다. 정식 朝服이 아닌 남녀가 공통으로 입는 평상복이다. 여기서는 동사로 쓰여 ‘입다’의 뜻이다. 《史記 魏其武安侯列傳》‧《漢書 雋不疑傳》

설원(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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