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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1)

설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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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 子貢問孔子曰 賜爲人下어늘 而未知所以爲人下之道也로소이다
자공子貢공자孔子께 여쭈었다. “저 는 남의 아랫사람이 되었는데도, 남의 아랫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孔子曰 爲人下者 其猶土乎인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의 아랫사람이 된 사람은 흙의 역할과 같이 해야 할 것이다.
種之則五穀生焉하고 掘之則甘泉出焉하며 草木植焉하고 禽獸育焉하며 生人立焉하고 死人入焉하야 多其功而不言하니 爲人下者 其猶土乎인저
씨를 뿌리면 오곡五穀이 나고 아래를 파면 샘물이 나오며, 그 위에 초목草木을 심고 짐승을 기르며, 산 사람은 그 위에서 살고 죽은 사람은 그 밑에 묻어서, 이 많으면서도 공을 말하지 않으니, 아랫사람이 된 자는 흙과 같아야 될 것이다.”

설원(1)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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