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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苑(2)

설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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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8. 兩高不可重이요 兩大不可容이요 兩勢不可同이요 兩貴不可雙이니라
두 가지 높은 것은 함께 겹칠 수 없고, 두 가지 큰 것은 함께 용납될 수 없으며, 두 세력은 공존할 수 없고, 두 존귀한 것은 같이 한 쌍이 될 수 없다.
夫重容同雙 必爭其功이라 故君子節嗜欲하야 各守其足이라야 乃能長久니라 夫節欲而聽諫하고 敬賢而勿慢하며 使能而勿賤이니 爲人君하야 能行此三者 其國必强大하야 而民不去散矣리라
겹치고[]‧용납되고[]‧공존하고[]‧한 쌍[]인 것은 반드시 그 을 다툰다. 그 때문에 군자君子기욕嗜慾을 절제하여 각각 만족할 줄을 알아 굳게 지켜야 비로소 오래 보전할 수 있다. 욕망을 절제하여 남이 하는 말을 따르고, 어진 이를 존경하여 오만하지 말며, 능력 있는 사람을 부리되 천시賤視하지 말아야 한다. 임금이 되어 이 세 가지를 실행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강대强大하여 백성들이 떠나서 흩어지지 않을 것이다.

설원(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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