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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治通鑑綱目(1)

자치통감강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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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巳年(B.C. 328)
계사년(B.C. 328)
四十一年이라
[綱]나라 현왕顯王 41년이다.
楚懷王槐元年注+懷王, 威王子.이라
[綱]나라 회왕懷王 원년이다.注+회왕懷王위왕威王의 아들이다.
秦客卿張儀伐魏하야 取蒲陽이러니
[綱]나라의 객경客卿 장의張儀나라를 정벌하여 포양蒲陽을 빼앗았다.
旣而歸之한대 魏盡入上郡하야 以謝하니
얼마 뒤에 돌려주니 나라가 상군上郡을 모두 주면서 감사해 하였다.
以儀爲相하다
나라가 장의를 정승으로 삼았다.
張儀者 魏人이라
[目]장의張儀나라 사람이다.
與蘇秦俱事鬼谷先生하야 學縱橫之術注+鬼谷先生, 周時高士, 姓名不聞, 以其所隱地名自號.하야 游諸侯無所遇러니
소진蘇秦과 함께 귀곡선생鬼谷先生을 섬기면서 종횡縱橫의 술책을 배워注+귀곡선생鬼谷先生나라 때의 고사高士이다. 성명姓名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가 숨어 살았던 지명으로 스스로 를 삼았기 때문이다.제후諸侯들에게 유세하였으나 지우知遇를 받지 못하였다.
蘇秦 召而辱之한대 儀怒入秦注+初, 蘇秦說趙王約從親, 會秦伐魏, 且欲東兵. 蘇秦恐秦兵至趙而敗從約, 念莫可使用於秦者. 乃激怒張儀, 入之於秦, 陰遣舍人齎金帛資儀. 儀得見秦王, 舍人辭曰 “蘇君憂秦伐趙, 以爲非君莫能得秦柄. 故激怒君, 使臣陰奉給君資.” 儀曰 “爲吾謝蘇君. 蘇君之時, 儀何敢言.”하니 秦王 하야 以爲客卿注+客卿, 戰國時宦名, 爲他國遊官者設.이러니
소진이 불러서 모욕을 하니 장의가 화가 나서 나라에 들어갔는데注+② 처음에 소진蘇秦나라 에게 유세하여 합종合從하며 친할 것을 약속하였는데, 마침 나라가 나라를 정벌하고 또 군사를 이끌고 동쪽으로 오려고 하였다. 소진은 나라의 군사가 나라에 이르러 합종의 약속을 깨뜨릴까 염려하였으나, 아무리 생각하여도 시키고 부릴 만한 사람이 나라에는 없었다. 마침내 장의張儀격노激怒시켜 나라에 들어가게 하고 몰래 사인舍人을 보내어 금백金帛을 가지고 가서 장의에게 도움이 되게 하였다. 장의가 나라 을 만나게 되자, 사인舍人이 하직하면서 말하기를 “소군蘇君(蘇秦)께서 나라가 나라를 정벌하는 것을 걱정하고 그대가 아니면 나라의 권력을 잡을 사람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를 격노시키고 신으로 하여금 몰래 그대에게 물자를 공급하게 하였습니다.”라고 하니, 장의가 말하기를 “나를 대신하여 소군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다오. 소군의 시대에 내가 어찌 감히 말을 하겠는가.”라고 하였다., 나라 이 기뻐하여 객경客卿으로 삼았다.注+객경客卿전국戰國시대의 벼슬 이름으로 다른 나라에서 유세하며 벼슬하는 자를 위하여 설치하였다.
至是 將兵伐魏하야 取蒲陽注+正義 “蒲陽在隰州隰川縣.”하고 言於秦王하야 請復以與魏而使公子繇質焉注+質, 音致, 結信也. 遣子及貴臣, 往爲質.하고
이때에 이르러 군사를 거느리고 나라를 정벌하여 포양蒲陽을 빼앗고注+④ 《사기정의史記正義》에 “포양蒲陽습주隰州 습천현隰川縣에 있다.”고 하였다., 나라 에게 말하여 포양을 나라에 다시 주고 공자公子 나라에 인질로 보내라고 청하였다.注+은 음이 이니 믿음을 맺음이다. 자식 및 귀신貴臣을 보내어 가서 인질人質이 되게 한다.
儀因說魏王曰 秦之遇魏甚厚하니 魏不可以無禮於秦이라한대
장의가 인하여 나라 에게 유세하여 말하기를 “나라가 나라를 대우함이 매우 두터우니 나라는 나라에 무례無禮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魏因盡入上郡十五縣하야 以謝焉하니
나라가 인하여 상군上郡의 15개 을 모두 주면서 감사해 하였다.
儀歸而相秦하다
장의가 돌아오자 나라의 정승으로 삼았다.
역주
역주1 : 열

자치통감강목(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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